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정(중국 정치인) (문단 편집) == 행보 == 줄곧 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 입적을 쌓다가 제19차 [[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]]([[당대회]])가 열리고 상무위원으로 선출되며 중국공산당 주요 서열에 첫 얼굴을 보였다. 이는 중국공산당 계파 갈등 내 [[공청단]], [[태자당]] 그리고 [[상하이방]]의 힘겨루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[[시진핑]]이 상하이 시 당위원회 서기였을 때 한정이 보좌한 경험이 있기에 발탁되었다고 보는 쪽이 더욱 우세하다. 19차 당대회 이후 [[2018년]] [[2월]] [[평창올림픽]]에 [[시진핑]]이 참석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이 사람이 대신 [[평창올림픽]] 개막식에 30명 가량의 대표단과 함께 특별대표로 참가하였다. 여기서 한정 부총리는 [[김영남]] 전 상임위원장과 접견을 가졌다고 한다. [[https://m.khan.co.kr/world/china/article/202210052257005|리커창 뒤를 이어 총리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]]이 있는 한편 [[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|20차 당대회]]에서 정계은퇴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는데, 2023년 3월 열린 [[전인대]] 14기 1차 회의에서 [[왕치산]]의 후임 국가부주석에 임명되었다. 한정은 상무위원 7인보다 낮은 서열 8위였던 전임 왕치산과 달리, [[왕후닝]] 정협 주석 바로 다음의 당 서열 5위[* 다시 말해 서열 5, 6, 7위 상무위원인 [[차이치]], [[딩쉐샹]], [[리시]]보다는 앞선다는 이야기이다.]로 호명되었다. 한정은 68세로 정년에 도달했음에도 국가부주석으로서 임기 5년을 추가로 보장받으면서, 당내 서열도 7위에서 5위로 상승하였다. 상무위원단에서 빠지고 상징적인 직책인 국가부주석으로 이동하며 실권은 줄었지만, 정년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사실상 은퇴를 강요당한 공청단파의 [[리커창]], [[왕양]]과 달리 여전히 시진핑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될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